서울에 살면서 노을공원을 들어본 적이 없엇다.
물론 가본적도 없었고..
전에 쓰레기산이였지만
지금은 캠핑장도 있고
가족단위 친구 연인들끼리 많이 오는 곳이다.
하늘이 이쁜날
우린 재밌게 삽질(?)을 했다.
몸으로 하는 봉사라서 조금 힘들 수는 있지만
너무 재밌고 또 보람된 봉사였다.
헤헤.
노을공원 봉사엔 몸빼바지가 준비돼 있다.
모자도.. 많이 늘어나보이긴 하지만
뭔가 정겨운 ㅎㅎㅎ
서울에 살면서 노을공원을 들어본 적이 없엇다.
물론 가본적도 없었고..
전에 쓰레기산이였지만
지금은 캠핑장도 있고
가족단위 친구 연인들끼리 많이 오는 곳이다.
하늘이 이쁜날
우린 재밌게 삽질(?)을 했다.
몸으로 하는 봉사라서 조금 힘들 수는 있지만
너무 재밌고 또 보람된 봉사였다.
헤헤.
노을공원 봉사엔 몸빼바지가 준비돼 있다.
모자도.. 많이 늘어나보이긴 하지만
뭔가 정겨운 ㅎㅎㅎ